[고3 학생 : 학교에서도 어차피 다 붙어 다니는데…. 아무 의미 없는 것 같아요.]
[고3 학생 : 어제만 해도 (신규 확진자가) 79명인데 굳이 해야 해요?]
하교 시간이 되자 교문 앞이 학생들로 가득
선생님이 거리 두기를 당부하지만, 학교 빠져나온 학생들은 들은 척 만 척
등교 수업을 마친 학생들 상당수는 무리 지어 PC방으로
코로나19의 위험성을 크게 체감하지 못하는 학생들.
등교 수업을 계속해야 한다면 "방과후 학생들에 대한 생활지도 필요" 목소리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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